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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길연 산악연맹 회장은 “김홍빈 대장은 우리 지역 출신 산악인으로, 지금까지 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보여줬다.”며 “정부가 추서한 체육훈장 청룡장과 2021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선정 등 공적이 인정된 만큼 정부의 구상권 청구는 취소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주 산악인들은 김 대장의 등반이 개인의 영달이 아니고 국가가 국위 선양을 인정한 만큼 관련 법인 ‘재외국민 보호를 위한 영사조력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내며 정부의 구상권 청구에 대해 재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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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장의 구조 비용에 대한 정부의 구상권 청구 취소 성명은 광주 지역 산악인뿐만 아니라 대한산악연맹, 17개 시‧도연맹 등 산악 관련 단체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피길연 광주시산악연맹 회장은 “김 대장의 안타까운 영면이 헛되지 않도록 체육인을 비롯한 모든 분이 관심을 갖고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호소했다.
하인숙 기자
2026.09.29(화) 2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