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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하구에코센터와 을숙도철새공원, 아미산전망대 등지에서 진행되는 이번 특별프로그램은 낙동강하구의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하구생태를 오감으로 직접 체험해보고 자연과 함께 교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생태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총 17종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야생동물이야기 ▲신나는 갯벌탐사 ▲한 여름밤의 곤충세계 ▲카약습지탐방 ▲별자리 속 철새이야기 ▲VR체험 ‘을숙도 대탐험’ ▲탄소중립, 기후위기 ㅆㅡㅅ(Safe, Smart, Save)한 에너지 생활 기후교실 등이 있다.
실내체험 프로그램, 특별기획전 연계 프로그램 등 일부 프로그램을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은 프로그램 개시일로부터 14일 전 오전 10시부터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시민 누구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다만,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일부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이상부터 참여할 수 있다. 특히, 특별프로그램 중 ‘사색의 공간’은 성인만을 대상으로 한 생태인문학 프로그램으로 기획돼 다양한 연령층이 이번 특별프로그램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경희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은 “이번 행사로 시민들이 낙동강하구 습지의 신비롭고 색다른 모습을 살펴보면서 습지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을 것”이라며, “미래 세대를 위한 생물다양성 보호에 앞장설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상봉 기자
2026.09.29(화) 2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