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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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실시
  • 입력 : 2022. 07.19(화) 16:57
  • 하인숙 기자
무안군,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실시
무안군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7월 13일부터 7월 말까지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은 식품전문가가 시설을 직접 방문해 식자재 납품단계에서부터 조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오염 가능성을 진단함으로써 식중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군은 김밥, 밀면, 생선회 등을 취급하는 음식점 중 34개 참여업소를 선정해 시설, 개인위생, 조리 설비 도구류, 조리공정, 식재료 보관, 식재료 전처리, 방충·방서, 급수시설, 기타 영업자 준수사항 등 9개 분야를 점검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수시로 업소 환기, 1일 2회 이상 소독, 손 씻기 등 코로나19 예방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며“위생 상태와 오염 가능성 등을 진단·평가한 뒤 현장 실정을 고려해 식중독 예방교육과 미흡사항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산 군수는 “이번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에 일조하고 영업자와 종사자들의 경각심과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군민 여러분들께서도 식중독과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손 씻기와 식사 전후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하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