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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면은 산골에 위치한 마을이 많고 교통도 불편하며, 노령인구가 많아 주민들이 카드수령을 위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기에 어려운 점이 있다. 특히 노환이나 장애로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도 많아 이번 유치면의 긴급생활안정지원금 100% 지급 완료는 찾아가는 행정의 표본이 되고 있다.
마을 한 어르신은 "집까지 방문하여 나눠주니 이렇게 편하고 좋을 수가 없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문수연 유치면장은 "찾아가는 행정을 더욱 확대해 면민이 행정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 19로 인해 장시간 경제적 어려움에 시달렸던 저소득층들의 숨통을 틔워준 이번 조치는 선불카드로 지원액이 지급되어 가구 경제에 보탬이 되고 있다.
하인숙 기자
2026.10.03(토) 1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