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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는 울산 소재 ‘먹는샘물 제조업체’ 2곳과 시중 유통되는 ‘먹는샘물’을 분기 1회 이상 구·군별로 수거해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검사항목은 총대장균군, 비소, 벤젠 등 52개 항목이다.
올해 상반기의 경우 총 55건의 먹는샘물에 대해 지도점검 및 정기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의 경우에도 총 86건의 검사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주요 수거검사 제품은 아이시스, 평창수, 백산수, 바른샘물, 삼다수, 스파클, 동원샘물 등 15종이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유통 중인 먹는샘물에 대한 지속적인 검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신속하게 정보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먹는샘물’은 샘물을 먹기에 적합하도록 물리적 처리 등의 방법으로 제조한 물을 말한다.
김유수 기자
2026.10.03(토) 1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