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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환 의원은 “금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1.75%에서 2.25%로 인상했다. 이는 1999년에 기준금리가 도입된 이래 첫 0.5%P 인상이다.”라며, “이는, 물가상승을 억제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이나, 가뜩이나 시름에 잠겨있는 시민들에게 이자부담을 가중시킬 것이다.”라고 우려했다.
그는 “부산시는 민생회복을 위해 중앙 차원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자체적인 민생회복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라며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는 물가 안정, ▲고환율에 시달리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중소기업 부담완화 방안이 구체적으로 담긴 대책이 시급하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의원은 “7월 임시회를 통해, 시의회 차원의 민생경제 특별위원회를 출범시킬 계획이다.”라며, “경제인 출신이 많은 제9대 시의회의 특성을 살려, 어려움에 처한 민생을 살리는 데 시의회도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상봉 기자
2026.10.03(토) 1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