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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는 급격한 기후변화에 대응한 성공적인 작목 전환과 함께 스마트팜 적용을 통한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는 염산면 소재 '망고야 농장'을 방문하여 생산·유통 등 애플망고의 전반적인 현황과 신소득 아열대과수를 중심의 원예 분야 현안사업을 파악하는 등 농가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염산면 '망고야 농장'은 애플망고 전국 최대 단일 농장(4.2ha)으로 독자적인 재배기술을 개발하여 지역 내 농가뿐만 아니라 전국으로 보급하고 있으며, 대형백화점, 온라인, 직거래 등 유통체계를 구축하여 국내 최고 품질의 애플망고를 출하하는 애플망고 선도농가이다.
년농부가 대표인 이 농장을 필두로 영광에서는 총 7농가 7.1ha의 규모로 애플망고를 재배 중이며, 전남 지역 내 최대 규모 및 전국 재배면적의 약 9.2%를 차지하고 있다.
군수는 "새로운 도전을 향한 농가의 땀방울이 비로소 결실을 맺어 우리 군이 애플망고를 중심으로 한 아열대과수 분야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위대한 영광, 군민과 함께'의 기치를 앞세운 영광군의 새로운 도전 또한 군민의 행복과 미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지역 내 중·소규모 애플망고 재배농가의 품질 향상과 유통 활성화를 위해 거점 생산·유통단지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하인숙 기자
2026.10.04(일)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