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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는 김창현 울산시 외교투자통상과장과 누르타스 카립바예프 카라간다주 기업지원국 부국장간 이뤄진다.
주요 안건은 △10월 울산의 대표축제인 ‘나드리축제’와 ‘처용문화제’에 카라간다주 공연단 초청, △한국어 학습열이 높은 카라간다주에 교육 기반(인프라) 지원, △관광책자 상호 배포 등이다.
울산시와 카라간다주는 2010년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했으며 이번 화상회의는 국제교류를 중앙아시아로 다각화하는 방안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카자흐스탄의 중부에 위치해 있는 카라간다주는 면적 240만㎢(한반도 면적), 인구 115만 명이며 재외동포인 고려인도 1만 1,000여 명 거주하고 있다.
풍부한 원자재 및 광물자원 매장량을 자랑하며 주요산업은 수력발전, 석탄채굴, 제철, 기계제작, 화학공업 등이다.
한편, 지난 5월에는 바킷 듀쎈바예프 주한카자흐스탄 대사가 울산시를 방문했으며 주울산카자흐스탄 명예영사관을 울산 남구에 개관하는 등 울산시와 카자흐스탄의 교류 협력이 활발해지고 있다.
김유수 기자
2026.10.04(일)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