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치매가구 주거환경개선 안전플러스"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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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치매가구 주거환경개선 안전플러스" 호응
  • 입력 : 2022. 06.24(금) 12:01
  • 서경열 기자
영암군, "치매가구 주거환경개선 안전플러스" 호응
영암군보건소는 오는 6월 27일부터 치매환자 맞춤형사례관리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로부터 안전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안전바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치매친화적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맞춤형사례관리 대상자 중 만 75세 이상 치매환자 28가구를 선정, 낙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화장실, 현관문, 문턱 등에 안전손잡이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안전바 설치 지원은 치매관리 전문요원이 사전에 대상자 가정을 방문하여 주거환경 모니터링 및 설치장소 확인과정 등을 거쳐 진행되며, 치매로 인한 낙상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치매환자 가족의 경제적 부담 경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로부터 안심하고 자유로울 수 있도록 치매조기검진 및 치매인식개선사업 등 치매극복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 운영하는 등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