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관 ‘유치원으로 찾아가는 융합과학한마당’공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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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관 ‘유치원으로 찾아가는 융합과학한마당’공연 실시
‘할머니와 요술주걱 ’복합인형극
  • 입력 : 2022. 06.20(월) 09:24
  • 김유수 기자
울산과학관 ‘유치원으로 찾아가는 융합과학한마당’공연 실시
울산과학관은 6월 16일 울산유치원을 시작으로 7월 21일까지 울산 관내 유치원 20개원을 대상으로 유치원으로 찾아가는 융합과학한마당 ‘할머니와 요술주걱’ 인형극 공연을 실시한다.

‘유치원으로 찾아가는 융합과학한마당’은 코로나19로 인해 공연 관람 기회가 줄어든 유아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시작된 사업이다.

2020년 11회, 2021년 12회를 운영하였으며, 교육현장의 강한 요구로 2022년에는 참여대상이 20개원으로 확대되었다.

극단토마토의 작품인 ‘할머니와 요술주걱’은 전래동화를 각색한 것으로서,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판타지가 가미된 복합인형극이다. 공연을 통해 유아들에게 ‘친절과 배려의 중요성’이라는 교훈을 전달한다.

참여 교사는 “유치원까지 찾아와 공연을 해주셔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앞으로도 소수인 유치원까지 체험의 기회가 닿을 수 있도록 체험 기회가 더 많아지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과학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여 과학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는 만큼 교육기관과 시민들의 요구에 귀를 기울여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울산과학관의 융합과학한마당 사업의 일환으로 울산과학관은 앞으로도 과학과 문화 예술이 어우러진 프로그램들을 기획하여 마술쇼, 음악회, 아동극 등의 다양한 공연 형태로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김유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