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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수학체험프로그램’이란 두드림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놀이와 체험중심의 수학체험을 제공하여 수학적 흥미와 사고력 신장을 돕고 교육회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1일 외솔초등학교 학생들을 시작으로 상반기는 8교 112명이 체험에 참여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프로그램 내용은 보드게임, 다빈치돔, 네온사인 한붓그리기 등 4개의 주제로 운영되며, 1~4개의 주제를 선택하여 신청·체험할 수 있다.
하반기 체험은 9월부터 기 신청학교를 대상으로 운영 예정이며 추가 신청은 전화로 받고 있다.
상반기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놀이로 수학을 체험해서 신기하고 재미있었고 나중에 다시 오면 하루종일 했으면 좋겠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인솔교사는 “학교 여건상 하기 힘든 놀이·탐구 중심의 수학체험을 울산수학문화관에서 경험할 수 있어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수학에 관심과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학교수업에도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울산수학문화관 관계자는 “맞춤형수학체험프로그램이 수학에 흥미를 잃고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 수학학습에 대한 동기부여와 자신감 회복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수학문화관이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신장하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수학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수학문화 확산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유수 기자
2026.10.04(일)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