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부교육지원청, ‘희망편의점’ 순천만잡월드 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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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교육지원청, ‘희망편의점’ 순천만잡월드 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광주남부경찰서와 연계한 ‘희망편의점’ 운영, 청소년들의 미래의 꿈 키워
  • 입력 : 2022. 06.19(일) 13:52
  • 하인숙 기자
광주서부교육지원청, ‘희망편의점’ 순천만잡월드 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8일 순천만잡월드에서 아동복지시설 청소년 72명을 대상으로 광주남부경찰서와 연계해 ‘희망편의점’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19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희망편의점’ 사업은 아동복지시설 청소년들의 자존감 향상 및 자신의 진로와 삶을 개척하는 자립 역량을 키워주기 위함이다.

지난 2021년 광주광역시의회, 광주남부경찰서, 광주아동복지협회 등 지역유관기관과 협력해 기획했다.

특히 ▲문화·예술·체육·직업 주말 체험프로그램 운영 ▲1:1 멘토-멘티 진로상담 ▲학교전담경찰관(SPO) 및 전문상담사와 연계한 정서·심리상담 등의 개인 맞춤형 진로탐색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순천만잡월드 직업체험 프로그램은 주말에 운영되는 체험프로그램 중 하나로 직업에 대한 정보와 다양한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사회적 배려대상 청소년들이 미래의 꿈을 키우고, 올바른 직업관과 근로의식을 형성함으로써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서부교육지원청은 청소년들이 분야별 명장들과의 만남을 통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해 보는 ‘K-명장과 함께하는 진로캠프’ 사업도 성황리에 추진 중이다.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우리 지역의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체험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파악하고 미래를 설계하며 주도적으로 삶을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지역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하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