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이웃돕기 기탁금을 활용해 추진된 것으로 대상자의 현관입구에 주거 환경에 적합한 맞춤형 안전난간대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신체 기능이 저하된 어르신들의 출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낙상 사고를 방지하는 등 야외 활동을 증가시켜 신체적·심리적 건강을 향상시키고자 추진되었다.
도움을 받은 한 어르신은 “전에는 지팡이에 의지해 걷거나 맨손으로 바닥을 짚고 올라가야만 했는데 큰 수고로움 없이 걸을 수 있어서 너무 좋다. 바깥으로 나가는 것이 편해지니 동네 이웃들과 만날 기회도 늘어나고 즐겁다”고 말했다.
김소향 부산면장은 “어르신들에게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
2026.10.04(일)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