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역사에 머물다… 전통놀이 체험 방문객 호응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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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역사에 머물다… 전통놀이 체험 방문객 호응도 높아
팽이, 제기, 투호, 굴렁쇠 등 옛날 전통놀이 체험에 흠뻑 빠져들다
  • 입력 : 2022. 06.16(목) 09:55
  • 하인숙 기자
구례군, 역사에 머물다… 전통놀이 체험 방문객 호응도 높아
전남 구례군은 지리산역사문화관에서 새롭게 선보인 전통놀이 체험이 최근 관람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지리산역사문화관 야외 공간에서는 팽이치기,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굴렁쇠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역사문화관 기획전시관에서는 ▶추억의 교복체험 ▶ 옛 소품인 광주리를 들기 ▶ 농업용 모를 심어보는 실루엣 체험 ▶추억의 마을버스 타기 체험 등 옛날 1970~80년대를 연상할 수 있는 체험도 가능하다

학생들을 인솔하여 역사문화관을 방문한 모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지리산의 역사 교육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도 관람시설이 있어 매우 의미 있게 느껴진다”며 “지리산 역사문화관을 교육과 체험의 장소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지리산 역사문화관은 1관 기획전시관, 2관 상설전시관, 3관 어린체험전시관 등 총 3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기획전시관은 옛날 농경도구 70점과 과거사진 200점 이상이 전시되어 방문객들에게 타임머신을 타고 추억 속 체험을 해보는 장소로 지속적인 각광을 받고 있다.
하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