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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단오(음력 5월 5일, 양력 6월 3일)를 맞아 정관박물관을 찾은 어린이 관람객들에게 단오의 의미와 전통풍습을 즐겁게 배워볼 수 있는 공예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여름이 시작되는 단오에는 예부터 ‘단오선’이라는 부채를 선물로 주고받는 풍습이 있었다. 교육 참가자들에게는 이러한 전통풍습을 가정에서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체험꾸러미가 제공되며, 이를 통해 우리나라 전통부채 중 햇볕을 가리는 용도의 부채인 ‘윤선’에 고대의 문양을 붓펜으로 그려보며 나만의 부채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참가 신청은 6월 3일과 4일 정관박물관을 방문한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박물관 1층 로비에서 가능하며, 1일 50명씩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정관박물관장은 “이번 부채 만들기 체험을 통해 설날에 버금갈 정도의 큰 명절이었던 단오의 의미를 자녀들에게 알려주고, 전시도 관람해보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어린 자녀를 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정관박물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봉 기자
2026.10.05(월) 1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