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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건축상’은 도시의 품격 향상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지역의 건축문화 창달과 도시경관 증진에 기여한 우수건축물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것으로 지난 1996년부터 시작됐다.
올해 모집 분야는 주거, 공공, 일반 부문 등 3개 분야이다.
심사 대상은 울산시에 소재하고 사용 승인을 득한 건축물이다.
심사의 객관성 확보를 위해 시민 심사위원 2명도 오는 7월 15일까지 공모를 통해 참여한다.
울산시는 오는 9월중 건축위원회 위원, 공공건축가, 시민 등 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1~2차 서류 심사, 3차 현장심사를 거쳐 ‘우수 건축물’을 최종 선정한다.
시상은 대상 1점, 최우수상 3점, 우수상 2점 등 총 6점으로 오는 10월말 태화강국가정원에서 개최될 ‘제6회 울산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자(건축주, 설계자)에게는 상패를 수여하고, 우수 건축물에는 기념 동판을 부착한다.
우수 건축물은 시 누리집 및 블로그 등에 홍보되며, 설계자에게는 건축위원회 등 위원 선정시 우대, 건축사 행정처분 경감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수상작은 제6회 울산건축문화제(2022년 10월 27일 ~ 10월 30일, 4일간) 기간 태화강국가정원에 전시되며, 이후 울산시청 본관1층 로비에도 11월 11일까지 전시가 이뤄진다.
김유수 기자
2026.10.05(월) 1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