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이 고향인 김철주 교육장은 지난 해 9월 장성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부임해 고향 후배들에게 다양한 진로탐색 및 학력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 성과로 광주교육대학교, 전남대학교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멘토링 사업, 예비교사와 함께하는 온·오프라인 튜터링 사업, 문향골 新선비들을 위한 특별한 전남대학교 투어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연세대학교 고등혁신교육원 사회참여센터와의 업무협약도 그 연결선 상에 있는 것으로 연세대학교 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하는 진로탐색 캠프를 추진하기 전 업무협약을 통해 유기적 관계를 형성하여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자 실시되었다.
협약식에 참석한 한경희 센터장은 “우리 고등혁신교육원 참여센터는 개인의 입신양명보다는 봉사활동을 통해 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협약식을 계기로 장성교육지원청과 유기적인 관계가 지속되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할 수 있기를 바라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이 사회에 공헌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철주 교육장은 “내 고향 장성의 후배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또 하나의 초석을 마련한 것 같아 정말 기쁘다. 이 업무협약 이후 연세대 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하는 진로캠프를 장성 관내 인문계 고등학교인 장성고, 문향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진로캠프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이 연세대학교와 추진되어 우리 장성의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노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백춘 기자 news525@naver.com
2026.10.05(월) 1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