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자연과학고, 발명 아이디어 발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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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자연과학고, 발명 아이디어 발표회 개최!
-광주 유일의 발명특허 교육지원사업 운영을 통해 창의적 직무발명인재 양성-
  • 입력 : 2022. 05.18(수) 12:29
  • 하인숙 기자
광주자연과학고, 발명 아이디어 발표회 개최!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광주 유일의 발명특허 교육지원사업을 운영하는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가 지난 11일 교내 발명 아이디어 발표회를 개최했다.

18일 광주자연과학고에 따르면 교내 발명 아이디어 발표회는 지난 4월부터 발명 아이디어를 고안해 제안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전교생이 참여해 총 3차 예선을 거쳐 최종 발표자 6명을 뽑았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6명의 학생들은 전교생과 외부에서 위촉한 전문가로 이뤄진 5명의 심사위원들 앞에서 자신감 있게 발표를 진행했다.

전교생은 발표회를 지켜보면서 가장 좋은 아이디어에 투표하고 또래컨설팅을 통해 아이디어의 참신성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사위원들은 학생들의 발표를 보고 질의응답 후 창의성·효과성·실현 가능성·시장성·발표력을 기준으로 삼아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온도조절 휘퍼’를 제안한 조리과학과 3학년 신지후 학생이 선정됐다.

한편 본선에 참여한 모든 학생에게는 고안한 아이디어가 일상생활에서 쓰일 수 있도록 특허출원을 돕고 이를 상품화할 지원 방안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학생들의 특허출원 비용은 학교에서 전액 지원한다.

광주자연과학고 최범태 교장은 “우리 학교는 광주광역시 유일의 발명특허 교육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창업과 발명에 대한 이해와 견문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며 “차후 창업을 위한 인큐베이팅과 엑셀러레이팅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해 창업 및 발명 생태계 조성과 학생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