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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구포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2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운영하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에 부산지역에서 활동하는 김수우, 신정민 시인이 ‘(최초의 신화)길가메시 서사시’, ‘파우스트’, ‘열하일기’등을 주제도서로 강연과 토론, 글쓰기 등을 진행한다.
문학과 신화 관련 도서를 읽고 토론과 글쓰기를 통해 인간이란 무엇이며,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희망자는 구포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성인 20명이다.
배규태 구포도서관장은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고전 도서를 통해 삶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과 해답을 찾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봉 기자
2026.10.05(월) 1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