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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실시한 수중정화활동은 구조협회 요원과 울산해경 구조대원을 포함한 민·관 인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직접 스쿠버 장비를 착용하고 바다로 들어가 폐어구 및 폐타이어 등 방어진항 출·입항 선박의 안전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수중폐기물 약 5톤을 수거했다.
한국해양구조협회는 해상에서의 수색구조·해양환경보호 등을 목적으로 설립한 단체이며, 울산지역 각 구·군별로 구조대가 편성·운영 되고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구춘근 지부장은“깨끗한 해양환경은 후손들에게 물려줄 중요한 유산이고, 우리가 함께 지켜나가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바다를 찾는 시민들은 깨끗한 해양환경 만들기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2026.10.05(월) 1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