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차이는 존중! 평등한 배려! 누구나 행복한 양성평등

전라북도
전북교육청, 차이는 존중! 평등한 배려! 누구나 행복한 양성평등
전북교육청, 양성평등 중점학교 운영
  • 입력 : 2022. 05.10(화) 15:52
  • 이연화 기자
전북교육청
전라북도교육청에서는 배려와 존중의 양성평등한 학교 문화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도교육청은 10일 오후 3시 인성건강과 상담실에서 양성평등 중점학교 운영 업무담당자 사전협의회를 갖고 양성평등 학교문화 조성·확산을 위한 중점학교 운영 및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

지난 2020년 12월 [양성평등 교육환경 조성 및 활성화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전라북도교육청은 성평등한 교육환경 조성과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를 지향하기 위해 양성평등 중점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양성평등 중점학교는 교실 속 성평등 실천문화를 조성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다양한 체험 중심의 양성평등교육을 활성화하는 데에 운영 목적을 가지고 있다.

2022년 양성평등 중점학교로 지정된 학교는 소양서초등학교, 고산중학교, 전주만성중학교, 푸른꿈고등학교 등 4개 학교이다.

이들 학교에는 각 700~900만 원의 예산이 지원되어 양성평등한 교육환경 구축과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 활동, 교원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 연수, 가정과 연계한 학부모 연수 등 학생과 교사, 가정이 함께하는 프로그램과 운영사례 발굴로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실천하게 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양성평등은 존중과 배려가 있는 교실 인권을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면서 “중점학교를 시작으로 학교와 가정과 지역사회에 이르기까지 성인지감수성이 향상되고 양성평등 문화가 확산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