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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대학생의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시정 참여를 통한 시민력 향상을 위해 7개 대학 정규교과 수업 주제에 맞춰 ‘주제별 협치 전문가의 현장 융합형 특강’ 형식으로 4일부터 진행된다.
특강은 ▲동서대 사회복지학과 ‘지역복지현장과 민관협치’ ▲부산대 일반사회교육과 ‘숙의민주주의와 협치’ ▲부산외국어대 외교학과 ‘시민참여의식과 협치’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지속가능한 시민사회와 협치’ ▲ 신라대 상담심리복지학과 ‘지역 건강복지와 민관협치’ ▲동의대 문헌정보학과 ‘마을계획 수립과 협치’ ▲동아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소셜커뮤니케이션과 협치’ 등 총 7개이며, 각 강의 내용은 부산시 누리집의 ‘협치부산’에서 공개된다.
올해 하반기에는 대학생과 함께 시·구의회 등 지역사회 협치현장 투어로 다양한 민관협치 주체들과의 인터뷰와 지역 현안에 대한 협치 과제를 직접 살펴보는 ‘대학 협치아카데미’ 과정이 개설될 예정이다.
그리고 내년부터는 부산시 내 전체 대학과 협의해 개설 대학을 늘리고, 특강형식이 아닌 정식 교과과정으로 협치 관련 내용을 개설할 계획이다.
이수일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청년층의 민관협치 인식확산과 지역사회 내 협치주체 양성 등 지역 현안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끌어내는 학습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들의 협치 시정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상봉 기자
2026.10.05(월) 1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