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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산업부 공모사업에서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 울산일자리재단, 경상남도경제진흥원과 초광역 협력체계를 구축했고, 공모 선정으로 국비 4억3천만 원을 확보했다. 확보한 국비는 사업에 참여한 권역·지자체 중 최대 규모이다.
‘지역기업-청년 희망이음 지원사업’은 지역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우수기업을 발굴하여 청년 일자리와 연계하는 사업으로, 이를 위해 청년의 우수기업 탐방 등을 지원한다. 또한, 지역사회 및 지역기업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역사회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청년 주도로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초광역 협력체계를 활용하여 동남권 권역 내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소개하는 등 부·울·경 청년의 지역정착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에 추진 중인 부산시의 청년일자리사업과 연계하여 사업 효과를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고미자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이번 사업은 최초로 진행되는 부·울·경 초광역권 청년일자리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향후 진행될 동남권 메가시티 청년일자리사업의 초석이 마련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상봉 기자
2026.10.05(월) 1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