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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업은 상습침수구간을 비롯한 관내 주간선도로 등 19개 노선의 배수로 내 토사 및 퇴적물을 제거하고 불량한 배수시설을 정비한다.
특히 배수시설 내 퇴적물 등을 집중 정비하는 준설작업은 교통량이 적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간작업과 오후 10시 이후 야간작업을 병행하여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배수로 정비와 준설작업 실시로 적정 통수단면을 확보해 태풍 및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피해 저감은 물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교통 혼잡이 다소 예상되니 작업 구간 통과 시 서행 운전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며 “작업 중 교통신호수 배치 및 안내표지판 등 안전시설을 설치해 시민 불편사항을 최소화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2026.10.05(월) 1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