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소방서, 화재감지기작동으로 화재 피해 막아!

장성
장성소방서, 화재감지기작동으로 화재 피해 막아!
  • 입력 : 2022. 04.18(월) 17:06
  • 이백춘 기자
당시 화재 현장장면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장성소방서(서장 최인석)는 17일 7시 55분경 장성군 북이면 백암리 선평마을 한 주택에서 화재감지기 작동으로 화재예방을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거주자 신모(여·76)씨가 주방 내 가스레인지 위에 음식물을 올려 두고 집안일을 하던 중 화재경보기가 작동하여 소방서가 긴급출동 및 현장안전조치 된 상황으로 자칫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출동이었다.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은 단독ㆍ다가구ㆍ다세대와 같은 일반주택에 설치해야 하는 소방시설로 지난 2017년부터 설치 의무화가 됐지만, 아직도 주택용 소방시설에 대해 잘 모르거나, 설치하지 않은 주택이 상당히 많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경보기의 작동으로 화재를 인지해 인명피해를 막은 사례들을 토대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주택화재 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겠다”고 전했다.
이백춘 기자 news52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