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소방서, 청명·한식 기간 특별경계근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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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소방서, 청명·한식 기간 특별경계근무 돌입!
  • 입력 : 2022. 04.04(월) 17:56
  • 이백춘 기자
장성소방서 전경사진(전체)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장성소방서(서장 최인석)는 청명·한식기간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4일부터 7일까지 총 4일간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장성소방서 최근 3년간(2019년 ~ 2021년) 화재발생 278건 중 3, 4월에 73건(26.3%)이 발생했다. 같은 기간 발생한 산불·들불 화재 20건 중 19건(95%)의 화재 원인이 부주의로 나타났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더불어 식목활동, 상춘객과 성묘객의 증가로 산불 등 임야화재 발생 요인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신속한 초기 대응태세를 구축해 산불 방지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중점 내용으로는 ▲산불 예방을 위한 화재안전 컨설팅 및 예방순찰 ▲상황 발생시 신속한 현장대응활동 체계구축 ▲유관기관과 협조체계 강화 및 비상연락망 유지 등이다.

정형중 대응구조과장은 “청명·한식기간 특별경계근무로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 모두가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입산하시는 등산객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화재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백춘 기자 news52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