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북하면 주민들, 식목일 기념 ‘봄맞이 나무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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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북하면 주민들, 식목일 기념 ‘봄맞이 나무심기’
-사회단체장, 백양골 주민정원사 참여… 중평가로화단에 봄꽃, 나무 200여 주 식재-
  • 입력 : 2022. 03.29(화) 15:02
  • 이백춘 기자
장성군 북하면 주민들이 28일 봄맞이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장성군 북하면 주민들이 28일 봄맞이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제77회 식목일을 기념해 중평가로화단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지역 사회단체장 10여 명과 백양골 주민정원사 8명이 함께 했다.

주민들은 황금사철, 홍가시, 자목련, 백목련, 홍도화 등 꽃과 나무 200여 주를 심었다.

안보현 북하면장은 “아름다운 공원 조성을 위해 모두가 합심해 꽃과 나무를 식재했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한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북하면은 지난해에도 거버넌스(민‧관협치) 협의체를 구성해 약수쌈지공원에 명품 화단을 조성한 바 있다. 또 겨울에는 조명을 설치해 지역민과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백춘 기자 news52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