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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학교면 복지기동대원 6명과 마을 주민 2명 등 총 8명의 재능기부자들은 독거 어르신 댁을 방문해 노후돼 색이 벗겨진 철문을 철거 후 현대식 대문을 새로 설치했다.
봉사활동 수혜 가구인 김 모(90세, 남) 어르신은 “출입문이 오래돼 금방이라도 넘어질 것 같아 불안했다”며 “새로 설치된 대문을 보니 불안이 싹 가시고 마음이 다 환해 진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박옥미 학교면장은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짬을 내 사회공헌 활동을 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지역사회가 건강하게 유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4명으로 구성된 학교면 복지기동대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LED 전구 교체, 가전제품 수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경열 기자
2026.10.05(월) 1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