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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장학금은 학생들의 꿈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여천제일교회와 교인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여천제일교회 김동식 담임목사는 “모두의 정성을 모은 장학금이 장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지역사회를 넘어 우리나라의 소중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영춘 여천동장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디딤돌이 되길 바라며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여천제일교회는 창립 10주년을 맞았던 1988년부터 현재까지 35년간 매년 3천만 원 상당의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저소득층 어르신을 위한 이불빨래 봉사, 김장김치 나눔 등 정기적인 이웃사랑도 실천하고 있다.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2026.10.05(월) 1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