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소방서, 다압면 주택화재‘소화기’로 피해 최소화!

광양
광양소방서, 다압면 주택화재‘소화기’로 피해 최소화!
  • 입력 : 2022. 02.25(금) 11:10
  • 백정일 기자
다압면 주택화재 소화기 사용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광양소방서(서장 최현경)는 지난 24일 19시 경 광양시 다압면 소재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으나, 집주인 김모씨(60대)가 마당 보일러실에서 펑 하는 소리를 듣고 가족들을 신속 대피시킨 후 집에 있는 소화기로 초기진화하여 옆집으로 번지는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당시 집주인은 집 안에서 휴식중이였으며, 빠른 상황판단으로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였다.

자칫 주택 바로 인근 다수 주택, 산림 등이 인접해있으며, 또한 발화지점 부근에 가연물(목재 등)이 많아 초기진화 및 대피가 늦었으면 불이 번져 막대한 피해가 예상되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서 관계자는 “적절한 초기대응으로 더 큰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며 “화재 초기에 소화기는 소방차 한 대 이상의 효과가 있는 만큼 평소 보이는 소화기 위치를 확인해두고 화재 발생시 적극 활용해주길 바란다. 또한 이번을 계기로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동참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