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민간보조사업 투명성 확보한다

전라북도
전북교육청, 민간보조사업 투명성 확보한다
민간보조금 지원단체 대상 집행방법 교육… 23일 도교육청 강당서
  • 입력 : 2022. 02.21(월) 10:33
  • 이연화 기자
전북교육청 전경
전라북도교육청이 투명한 지방보조금 운영에 앞장선다.

도교육청은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2층 강당에서 ‘2022년도 지방보조금(민간보조사업) 집행방법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간보조사업에 대한 통일된 업무처리 절차를 마련해 예산관리 및 집행의 효과성을 높이고, 민간보조사업자로 하여금 사업비의 적법한 집행을 유도해 사업 운영의 투명성 및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민간보조금 지원단체 73개와 보조금 사업부서 담당자 등이 참여하며, 주요 교육내용은 ▲보조금 예산편성 원칙 ▲집행 절차 ▲회계처리 기준 ▲카드관리시스템 사용자 교육 ▲질의 응답 등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건전한 시민사회단체를 육성하여 민간의 교육행정 참여를 확대하고, 민간단체 보조금 지원사업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관리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도 민간단체보조금 사업은 총 73개 사업에 9억2,115만원을 지원한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