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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우리 시를 기술강소기업 거점(허브)화 하고 주력산업 고도화와 미래 신산업 육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기술강소기업 거점(허브)화 사업’은 ‘2019년 시정 10대 핵심과제’ 중 하나로 오는 2028년까지 10년 동안 500개의 기술강소기업 유치, 일자리 1만개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3년간 총 201개의 기술강소기업을 유치해 목표대비 40%를 달성하는 등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울산시는 대기업 납품 중심으로 이루어진 구조적 한계점 극복을 위해 기술강소기업의 적극적인 유치·성장을 통한 연구개발 능력을 개발하고 산업구조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유치 대상은 기술혁신기업(이노비즈), 경영혁신기업(메인비즈), 벤처기업, 기업부설연구소를 둔 기업 등이다.
울산시는 이들 기업의 유치를 위해 △기술강소기업 입주공간 조성 △투자유치 추진체계 구축 △기술강소기업 지원제도 마련 △전략적 투자유치 활동 및 홍보강화 등 4개 분야를 중점 추진한다.
세부과제로 △관내 이전·창업 기술강소기업 특전(인센티브) 제공 △지역혁신 연구개발(R&D) 자금조성 및 맞춤형 상담 지원 △창업투자 생태계 조성 및 창업·벤처기업 육성 지원 △기술강소기업 집적화 단지 조성 및 입주공간 조성 △투자유치 위원회 운영 △유망 대상(타깃)기업 발굴 및 데이터베이스(DB)구축, 대상(타깃) 기업 대상 홍보 강화 등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관내 이전·창업 기술강소기업에는 총 5억 원의 특전(인센티브)과 함께 기술력이 뛰어난 기술강소기업의 울산 이전 촉진을 위해 총 6억 7,000만 원의 연구개발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밖에 울산테크노파크, 정보산업진흥원 등 입주공간의 지속적 확보와 창업기업의 성장단계별 창업 지원 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역외 기술강소기업을 적극 유치하여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이들 기업이 울산 경제의 성장을 견인해 나갈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2026.10.05(월) 1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