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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 협의회는 쌀, 라면, 화장지, 마스크, 손소독제 등 5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이번 나눔 행사는 지역경제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는 율촌 제1산단과 해룡산단 내 약 150여 개 입주기업이 영업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의미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신명균 협의회장은 “산단과 가장 가까운 곳에 거주하시는 어르신과 주민들께서 작지만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환원 활동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율촌‧해룡산단협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훈기 율촌면장은 “기부해주신 소중한 후원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이 설 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율촌‧해룡산단협의회는 율촌 제1산단과 해룡산단 내 150여개 기업이 산단 발전을 위해 2009년 창립한 자생단체이다.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 1기업 1마을 자매결연, 지역주민 소득 창출, 소외계층 김장김치 담그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2026.10.05(월) 1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