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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광주서초에 따르면 이번 전달식에서 서구 화정1동 주민자치회 등 마을 어른들이 광주서초 6학년 졸업생들에게‘인생드림 씨앗통장'을 전달하며, 졸업을 축하했고, 아이들의 미래를 응원했다.
광주서초 졸업생 중 희망 학생들에게 일정 금액을 후원하고 응원하는 제도인‘인생드림 씨앗통장'은‘우리 마을 아이들 성공 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됐다. 마을 아이들이 자신의 이름으로 만들어진 통장에 자금을 차곡차곡 모아 사회 첫발을 내디딜 때 밑거름으로 삼길 희망하는 마을 어른들의 마음이 한 데 모여 추진됐다.
후원금은 화정1동 주민자치회, 화정새마을금고, 화정1동 보장협의체, ㈜루미에르사진관, 화정1동 새마을문고, 화정1동 주민센터, 광주서초 동문회에서 마련됐다. 올해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후원금은 오히려 늘었다.
광주서초 6학년 장설아 학생회장은“2019년부터 시작된‘인생드림 씨앗통장' 사업이 지속돼 기쁘고, 마을 어른들께 후원금을 받게 돼 영광이고 힘이 난다”고 말했다.
광주서초 정재은 학부모 회장은“후원금을 마련해주신 화정1동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기관에 감사드린다”며,"‘인생드림 씨앗통장’이 졸업생들에게 희망찬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디딤돌로 작용할 것으로 믿고 항상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서초 김미정 교장은“우리 학생들을 위해‘인생드림 씨앗통장'을 후원해 주신 마을 어른들께 감사하다”며,“앞으로 더 많은 마을 기관과 어른들이 우리 아이들을 후원하고 응원하는‘우리 마을 아이들 성공 지원 프로젝트’에 관심을 가져 주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
2026.11.03(화) 2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