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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은 강경민, 원선필, 김지혜, 송혜수 등을 주축으로 안방에서 승리 사냥에 나설 계획이다. 여기에 수문장 손민지, 박조은도 가세해 철통 방어라는 배수진을 친다.
선수단은 지난 6일 서울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인천시청과의 리그 첫 경기에서 접전 끝에 25-23으로 첫 승을 거뒀다. 강경민이 혼자 12골, 4어시스트를 기록해 MVP를 차지했고, 이번 시즌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데뷔한 송혜수도 4골, 4도움으로 활약하며 승리의 견인차역할을 했다.
8일 열린 SK슈가글라이더즈와 경기에서는 뒷심 부족으로 32-34로 아쉽게 패하며 승리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후반까지 팽팽하게 맞섰지만 연속 득점을 내주고 골키퍼에 골이 막히는 등 아쉬움을 남겼다.
선수단은 이번 부산시설공단과의 홈경기에서 필승하겠다는 각오다. 홈 팬들을 위해 승리를 잡아 포스트시즌 진출에 한발 다가서겠다는 입장이다.
김광아 회장직무대행은 “이번 달 홈에서 경기가 열리는 만큼 좋은 경기력으로 광주시민들에게 스포츠의 감동을 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광주 홈경기는 13일을 시작으로 15일 서울시청, 28일 컬러풀대구, 30일 인천시청의 일정으로 치러진다. 경기 관람은 무료이며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하인숙 기자
2026.10.05(월) 1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