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는 울산시를 비롯해 한전 부산울산본부, 울산광역시 중소기업협회, 울산광역시 상인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협약은 한전이 관내 중소기업 및 전통시장의 전기설비를 점검해 전기고장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요금분석을 통한 에너지 효율화 방안 상담(컨설팅)을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고압전력 사용자 중 자체 점검여력이 없어 설비 관리가 취약한 중소기업체 및 전통시장이며, 올해 300호 추진을 목표로 한다.
한편, 울산지역 고압전력 고객은 지난 2020년 기준 4,600여 호이며, 사용자측 설비이상 등을 원인으로 주변까지 파급되는 정전이 37건 발생한 바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관내 중소기업과 전통시장의 전기시설 안전을 더욱 강화하고자 체결하게 되었다.”며 “울산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및 화재알림시설 설치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끝.
김유수 기자
2026.10.05(월) 1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