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통학형 캠프는 ‘캠프의 재발견! 나는 된다!’란 주제로 코로나19로 인해 학습에 어려움과 무기력을 겪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공부 방법과 공부습관 등을 안내한다. 또 학생들이 진로 목표를 설정해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 평소 진로와 학습 관련 다양한 고민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학교 1, 2, 3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 총 160명의 중·고등학생들이 참여하는 이번 캠프는 통학형으로 운영되며 진로·진학 전문강사와의 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 또 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중학교 1, 2학년은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고 미래를 준비하기, 중학교 3학년은 고등학생을 위한 실질적인 학습 준비하기, 고등학교 1학년은 개인 분석을 통해 계열별 특성에 맞는 입시 준비 및 계열별 대학생 멘토단과의 컨설팅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캠프 참여 학생들은 전문 컨설턴트와의 상담과 대학생 멘토와의 컨설팅을 통해 긍정적 자신감을 가지고 겨울방학 동안 구체적인 진로·진학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진로를 고민하여 스스로 변화하고 성장의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유의미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2026.10.05(월) 1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