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농업인 생생 카드'정책은 여성농업인의 건강관리, 문화활동 기회제공 등을 위한 사업이다. 매년 사업량을 확대해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여성농업인들의 복지 증진과 소득 수준이 낮고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업·농촌 현실을 고려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이에 일정 소득 수준 이하(농외소득 37백만 원/년 미만자) 겸업 여성농업인도 포함해 사업량(45천 명)을 확대하고 연간 15만 원(자부담 2만 원 포함) 상당의 바우처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고령 여성농업인등의 카드발급에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가까운 면 소재지 지역농협을 포함 220개소에서 편리하게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지난해 10월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 81%가 만족한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문화 활동과 건강관리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북도 신원식 농축산식품국장은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사업은 열악한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여성농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는 대표적 복지사업이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 발굴과 지원을 통해 여성농업인이 만족하고 체감할 수 있는 복지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연화 기자
2026.10.05(월) 1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