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자리사업은 지역공동체일자리, 지역방역일자리사업 및 공공근로사업으로 코로나19 방역 및 도심 환경정비 등 296개 사업에 배치할 계획이며 근무기간은 내년 2월3일부터 6월30일까지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광주시민으로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이고 재산이 4억원 미만인 취업 취약계층이다.
근로시간은 주 15~40시간(일일 3~5시간)이며, 임금은 9160원(최저 시급)으로 교통비는 별도로 지급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구청 또는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되며, 자치구에서는 신청자들의 재산 · 소득 · 공공일자리 참여 경력 조회 등을 거쳐 최종 선발해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와 5개 구청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주소지 관할 구청 일자리 부서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송권춘 시 일자리정책관은 “이번 일자리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고용불안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재정지원 일자리를 제공하여 가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
2026.10.05(월) 1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