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용산면, 크리스마스맞이 산타클로스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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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용산면, 크리스마스맞이 산타클로스 변신
- 저소득 아동 2가구 4명, 실현 가능한 작은 소원 들어줘 -
  • 입력 : 2021. 12.27(월) 13:01
  • 김용만 기자
장흥군 용산면, 크리스마스맞이 산타클로스 변신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장흥군 용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시영·김성호)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산타클로스로 변신했다.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따뜻한 잠바, 예쁜 옷을 가지고 싶다는 아이들의 소원이 각각 접수되어 그 소원을 들어주게 된 것이다.

저소득 아동 소원수리 사업은 희망요정 ‘용산이’가 실현 가능한 작은 소원을 들어주며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는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5월에는 3명의 아동에게 작은 기쁨을 선사한 바 있다.

“따뜻한 잠바를 가지고 싶다”는 소원을 이룬 아동은 수줍게 감사하다는 장문의 메시지를 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개인의 취향에 맞는 예쁜 옷을 구입할 수 있도록 쿠폰의 형태로 지원했으며, 이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아동·청소년들에게 기분 좋은 맞춤형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성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미래의 주역인 아동들이 행복하게 꿈을 키우며 밝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용만 기자 news52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