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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격 대표는 관산 방촌 출신으로 장흥 부용산 자락의 조선백자길에 표고버섯 재배 단지와 황칠나무를 30년 넘게 일궈 오고 있으며, 2012년 표고버섯 생산자 104명이 주주로 참가하여 농업회사법인 ‘정남진장흥표고주식회사’를 설립하는 등 꾸준히 청정장흥 임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성격 대표는 “이 세상에 쉬운 일은 없으나, 안되는 일도 없다”며 “한 그루 한 그루 정성을 다해 키우면 울창한 숲이 되는 것처럼 오늘의 위기를 극복하면 반드시 좋은 날이 올 것이다”고 그의 호가 삼양(森養 : 숲을 가꾼다)인 이유를 덧붙였다.
장흥군 관계자는 “사랑과 정성으로 일궈 낸 삼양농원의 푸르름처럼 이웃을 살피는 이성격 대표님의 건승을 기원한다”며 “소중한 기탁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고 감사를 표했다.
김용만 기자 news525@naver.com
2026.10.05(월) 1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