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공산면, 연말연시 온정의 손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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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공산면, 연말연시 온정의 손길 이어져
- 공산양계 계란 300판, ㈜나주컨트리클럽·신우산업·(주)예조농업회사법인 성금 후원 -
  • 입력 : 2021. 12.17(금) 16:21
  • 임낙진 기자
공산양계(대표 박찬열) 계란 300판 공산면에 기부.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나주시 공산면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각계각층 온정의 손길로 연말연시 사랑의 온도를 높이고 있다.

16일 공산면에 따르면 공산양계(대표 박찬열)는 지난 14일 계란 300판(150만원 상당)을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박찬열 대표는 “코로나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의 건강을 위해 작은 기부를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의 나눔과 상생에 적극 동참해가겠다”는 기부 소감을 전했다.

공산면은 기부된 계란을 공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장단을 통해 홀몸 노인 등 생활취약계층 30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관내 업체의 이웃돕기 성금 기부도 이어지고 있다.

앞서 지난 8일 ㈜나주컨트리클럽(대표 김천종)이 성금 200만원을, 다음날 ㈜예조농업회사법인(대표 서성임)에서 100만원, 13일에는 ㈜신우산업(대표 윤명애)이 200만원을 공산면 지사협에 기탁했다.
임낙진 기자 news52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