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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산불 신고가 접수된 즉시, 사하구와 소방에서 진화인력 125명과 진화 및 소방차량 17대, 기타 장비 200점을 현장으로 신속히 투입했다.
16:17분경 주불이 진화되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수목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현재 진화인력이 남아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작업 등 산불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건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어 작은 불씨도 큰 산불로 확대될 수 있다”라며 “시민 여러분들의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상봉 기자
2026.11.03(화) 2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