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만 원의 사업비로 저소득층 어르신 41명에게 15만 원 상당의 보행보조기를 직접 전달하며 이용 방법도 알려드리고 안부도 확인하는 등 4시티 노인공경도시를 실천했다.
이번 보행보조기 지원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 및 자유로운 거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보행보조기를 지원 받은 한 어르신은 “그간 지팡이를 짚고 다니느라 불편함이 많았는데, 이제는 편안하게 이웃집에 놀러 다닐 수 있어 참 좋다”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김주호 관산읍장은 “이번 사업으로 보행보조기를 지원 받은 어르신들이 산책도 하고, 이웃간 왕래도 자주 하면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런 생활밀착형 맞춤서비스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용만 기자
2026.10.05(월) 1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