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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모전은 매년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학교 현장의 우수사례를 발굴.보급함으로써 학교 내 예술교육 확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공모전은 학교예술교육지원사업 운영학교 우수사례, 학교예술교육과정 운영 우수사례, 지역사회 연계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우수사례 등 3개 분야로 이뤄졌다.
동명초등학교는 학교예술교육과정 운영 우수사례 분야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이 학교는 ‘Whever ART 빛 교육과정’을 주제로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무엇이든 학교 융합 예술교육과정과 지역 연계 예술교육을 실천하여 학생의 예술적 성장을 지원했다.
수정초등학교는 지역사회 연계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우수사례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 학교는 수년간(2014~2020)의 예술드림거점학교 운영을 통해 수정필 하모닉 오케스트라부와 다울림 대취타부, 꿈드림 합창부 등 국악·양악·합창 영역의 학생 예술 동아리를 운영, 발전시켜 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제한이 많은 상황에서도 ‘등굣길 음악회’, ‘온울림 꿈나래와 음악축제의 거리 두고 다가가기’ 축제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했다.
교동초등학교는 지역사회 연계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우수사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학교는 지역사회 예술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예술이음교육활동 사례를 제시했다.
특히 ‘Untact 예술이음교육’, ‘훌륭한 예술가와 온라인 수요 Art Together’, ‘온라인 예술 버스킹’ 등 다양한 비대면 예술이음교육 사례와 ‘지역예술자원지도 활용 앱(부산 예술 나드리)’ 개발도 함께 제시했다.
권영숙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학생들이 예술활동을 멈추지 않고 공모전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 앞으로 이들 학교의 학교예술교육 우수사례가 부산지역 학교에 널리 공유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봉 기자
2026.11.03(화) 2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