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추황배’최우수상 … 우수성 전국에 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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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추황배’최우수상 … 우수성 전국에 알리다
8일 ‘제17회 전국 우리배 한마당 큰잔치’시상
  • 입력 : 2021. 12.08(수) 09:52
  • 김유수 기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12월 8일 전남 나주시 경농 미래농업센터에서 열린 ‘2021년 제17회 전국 우리배 한마당 큰잔치’에서 울산 ‘추황배’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우리한국배연구회가 주최하고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배연구소가 주관하는‘제17회 전국 우리배 한마당 큰잔치’는 배 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내 육성 품종 보급 확대와 배 재해예방 관리기술 교육을 목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울주군 청량읍 이종범(꿀벌농장) 농가의 ‘추황배’가 최우수상에 선정되어 (사)한국과수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시상은 대상(2점), 최우수상(3점), 특별상(5점) 등으로 나눠 수여됐다.

‘추황배’는 10월 중하순이 숙기인 국내육성 배 품종으로 울퉁불퉁한 모양의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달콤함과 새콤함의 조화가 매우 좋은 품종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울산은 적기에 수확된 맛있는 우리배가 유통될 수 있도록 추황배를 비롯한 국내육성 배 품종의 확대보급 사업을 추진해왔다.” 며 “그간의 노력이 이번 품평회에서 증명되었고 앞으로도 끊임없이 울산배를 전국 최고 배로 육성하고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유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