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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악그룹 얼쑤>는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 풍물굿을 발전시키고자 창단한 단체로서, 풍물굿을 모태로 남녀노소는 물론 동·서양 모두 하나 되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무대작품들을 실험하고 창작하며 풍물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부터 벗어나 무사태평한 일상으로 복귀를 기원하기 위한 비나리 창작곡 “복(福)”을 시작으로, 웅장한 모듬북과 대북 등 타악기의 조화를 볼 수 있는 “타고”, 아름답고 몽환적인 핸드팬 소리와 함께 달이 사라지는 그믐날 밤의 모습의 표현한 “그믐지다”, 또한 전통 타악기 장구과 서양 타악기가 함께 연주되는 “앉은반 설장구”, 우리 민족의 영원한 꿈을 담은 아리랑곡을 편곡하여 아름다운 태평소 선율과 파워풀한 일렉기타로 연주되는 “아리랑 & 꿈” 등 다양한 타악 중심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립남도국악원은 코로나19 확산 위험을 대비하여 공연 전 발열 체크, 전 관람객 마스크 착용, 객석 띄어 앉기 등 공연 관람 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국악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토요상설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객석 거리두기 운영을 위해 사전 예약으로 선착순 190명을 모집한다. 공연 시작 전후 진도 읍내와 국악원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기존 노선(진도읍사무소 출발 16:10) 외에 새로운 노선[쏠비치 진도(Sol Beach Jindo) 출발 16:20]을 추가하여 관람객 편의를 돕고 있다. 또한 공연의 활성화를 위하여 12월까지 공연 스탬프 쿠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고, 참여한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jindo.gugak.go.kr), 또는 전화(061-540-4042, 장악과)로 안내 받을 수 있다.
하인숙 기자
2026.10.05(월) 1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