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예술회관 특별기획 Ⅱ 바리톤 김기훈 리사이틀

공연전시
광주문화예술회관 특별기획 Ⅱ 바리톤 김기훈 리사이틀
- 세계적 권위의 성악 콩쿠르 , 한국인 성악가 최초 메인 프라이즈 우승의 주인공 ‘바리톤 김기훈’
- 12월 13일(월)19:30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
- 전 세계를 사로잡은 경이로운 무대를 선보여...!
  • 입력 : 2021. 12.03(금) 14:08
  • 하인숙 기자
광주문화예술회관 특별기획 Ⅱ 바리톤 김기훈 리사이틀 포스터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김기훈은 눈물과 경외심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벨벳 바리톤”
– 영국가디언지(The Guardian)

광주문화예술회관 특별기획 ‘바리톤 김기훈 리사이틀’이 오는 12월 13일(월)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올 한해 GAC기획공연을 아낌없이 성원해주신 시민을 위해 마련된 공연은 세계적 권위의 성악 콩쿠르 한국인 최초 메인 프라이즈 우승의 주인공 바리톤 김기훈의 독창회이다.
바리톤 김기훈

이번 공연에서 김기훈은 에서 선보인 코른골트의 오페라 <죽음의 도시> 중 ‘나의 갈망이여, 나의 망상이여(Mein Sehnen, mein Wähnen)’ 등 대포 같은 시원한 성량과 부드러운 감동의 목소리를 동시에 갖춘 김기훈의 월드클래스 무대를 차례로 선보인다.

BBC 콩쿠르 당시, 코른골트의 오페라 <죽음의 도시> 중 ‘나의 갈망이여, 나의 망상이여(Mein Sehnen, mein Wähnen)’ 부르자, 두 명의 심사위원이 눈물을 흘렸다. 그 심사위원은 바로 세계적인 성악가 로베르타 알렉산더(Roberta Alexander)와 닐 데이비스(Neal Davies)이다. 로베르타 알렉산더는 ‘너무나 감동적이었다. 할 말을 잃을 정도로 황홀한 무대였다.’고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이날 1부는 차이콥스키의 ‘돈 주앙의 세레나데’, 볼프의 ‘은둔’ 등 러시아 및 독일 가곡과 함께 한국 가곡 ‘그리운 마음’, ‘연꽃 만나러 가는 바람같이’ 등 노래한다. 이어 2부에는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 중 ‘프로벤자 내 고향으로’, 바그너 <탄호이저> 중 ‘저녁별의 노래’, 레온카발로의 <팔리아치> 중 ‘신사 숙녀 여러분’ 등 이탈리아와 독일의 오페라를 들려준다. 국제 콩쿠르에서 자신의 기량을 맘껏 펼쳤던 김기훈만의 매력을 한껏 선보일 수 있는 레퍼토리들로 준비했다.

티켓은 전석 3만원이며, 코로나-19 방역지침에 일행간 거리두기로 객석을 운영한다. 공연관련 정보ㆍ예매는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문의 062)613-8235
피아노 정태양
하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