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간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21 디지털북 체험공간 조성 사업’지원을 받아 조성한 것이다.
시민들은 태블릿 PC가 탑재된 좌석에서 헤드셋을 착용한 후 설치된 앱을 활용해 중앙도서관의 구독형 오디오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부산광역시 공공도서관 책이음 회원이면 누구나 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이용권 발급신청을 하면 된다. 이용권 등록 후 2주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임석규 부산중앙도서관장은 “이 공간은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비대면 서비스를 확대하고 시민에게 다양한 형태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며“시민들께서 새로운 형태의 독서문화인 오디오북 서비스를 많이 이용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상봉 기자
2026.10.05(월) 1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