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가칭)학생복지Map 명칭 최종선정, ‘울산행복쌤(울산학생행복지킴이SSAM)’

울산
울산교육청, (가칭)학생복지Map 명칭 최종선정, ‘울산행복쌤(울산학생행복지킴이SSAM)’
  • 입력 : 2021. 12.01(수) 11:59
  • 김유수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1월 울산 관내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벌인 (가칭)울산형 학생복지Map 모바일서비스 정식명칭 공모 결과 ‘울산행복쌤(울산학생행복지킴이SSAM)’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모바일 서비스는 위치기반 지도기능을 탑재해 안심약국, 안전지킴이집, 청소년 쉼터, 도서관 등 지역의 다양한 복지시설들에 대한 학생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또 청소년 상담, 학교폭력상담 등을 위한 카카오톡 채팅상담, 전화 연결 기능과 학생 청소년을 위한 공공기관 복지정책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구체적 사업을 안내한다,

‘울산행복쌤(울산학생행복지킴이SSAM)’은 학생들의 행복을 지켜주는 선생님을 친근하게 표현하고 ‘Student Support & Assistance Map’의 약칭으로 학생을 지원하고 도움을 주는 지도라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36건의 명칭이 접수됐으며, 심사는 모바일서비스 구축에 참여한 T/F와 학생참여단이 상징성, 목적성, 창의성, 활용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작 2명, 노력작 8명에는 소정의 상품을 지급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울산학생행복지킴이쌤이라는 이름처럼 학생들이 필요한 순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울산행복쌤(선생님)’이 될 수 있도록 모바일서비스 내실화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소소한 이벤트를 통해 학생들이 계속해서 ‘울산행복쌤(울산학생행복지킴이SSAM)’을 재밌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모바일서비스 구축을 위하여 T/F 및 학생참여단 참여 기획, 설문조사 등을 통해 최종 콘텐츠를 확정해 오는 12월 중순 모바일 서비스를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김유수 기자